의료용 대마 원격진료 플랫폼 NuggMD가 델라웨어주에서 한시적으로 99달러에 서비스를 시작한다.NuggMD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콜린 만은 이번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만 대표는 "델라웨어주가 원격진료를 허용한 것은 현명한 결정이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주 내 기존 약국에서 합법적이고 검증된 안전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불법 시장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덧붙였다.NuggMD 플랫폼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 의료용 대마 프로그램 자격을 얻지 못한 환자들에게는 평가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2015년 설립 이후 NuggMD는 1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의료용 대마 의사들과 연결해왔다.델라웨어주에서는 개인적 용도의 대마 소지와 사용이 합법화됐지만, 성인용 판매는 빨라야 2024년 11월, 늦으면 2025년 후반에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Nu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