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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발표 일정 변경 주의" 고용·CPI 연기 속 달러 강세와 소프트웨어 부실 우려

[한국시장 현황]주요 지수 동향:- KOSPI는 5,371pt로 1.57% 상승하였으며, KOSDAQ은 1,149pt로 0.45% 상승하였습니다. - 양 지수는 어제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지속하였으며, KOSPI는 5,300선을 상회하며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섹터 및 종목 분석:- 앤트로픽의 AI 자동화 툴 출시 소식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실적 약화 우려가 커지며 관련주가 하락하였습니다. - AMD의 향후 성장률 둔화 우려 또한 기술주 약세로 이어져 미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수 급등에도 불구하고 강세가 지속되었으며, KOSPI는 장 초반 주춤하던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상승폭을 확대하여 전일 대비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으로 마감하였고, SK하이닉스는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에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였습니다.-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었던 수급이 금융, 레저 등으로 이동하며 업종 순환매가 이어졌습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원전, 핵잠수함, 조선, 대미투자 협력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며 관련주가 상승하였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중국 태양광 업체와 접촉했다는 소식에 따라 국내 태양광 관련 업체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한화솔루션은 상한가, OCI홀딩스는 28% 상승하였습니다.- 내일은 각 지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실적 발표가 대기 중이며, 미 알파벳과 퀄컴 등의 실적이 최근 위축된 AI 및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국제시장 영향요인]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 지수는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 매도 지속으로 0.5% 하락하였고, 유로 Stoxx600 지수는 화학 및 보험 관련주 강세로 강보합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1월 ISM 서비스업 PMI 등이 반영되어 상승하였으며,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AI가 기존 핵심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식과 채권이 투매되고 있습니다. BofA는 AI 발전이 이들의 수익 기반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정책 및 이슈:- 미국 부통령은 핵심광물 무역블럭 창설을 제안하였으며, 재무장관은 강달러 기조를 강조하였습니다.-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ECB 추가완화 논의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분기 국채발행 규모는 현행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시사되었습니다.[향후 주목 포인트]- 향후 6일(금) 발표 예정이었던 1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11일(수)로 변경되었으며, 11일 발표 예정이었던 1월 CPI는 13일(금)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정에 따라 고용과 CPI 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지표의 결과에 따라 성장주와 가치주 간의 기회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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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노트 - AMD 실적쇼크로 기술주 하락세, 전통업종의 날

미국증시동향(4일), 실적발표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오늘은 AMD의 실적쇼크와 신약개발 관련주 일라일리(LLY)의 급등으로 기술주와 전통업종이 극명하게 갈린 모습이었습니다. 다우지수+0.53%, 나스닥지수-1.51%, S&P500지수-0.51%등으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AI반도체업종, AMD-17.3%, NVDA-3.4, MU-9.5%, AVGO-3.8%, Amat-6.6%, Lam-8.8%, KLAC-3.6%, PLTR-11.6%등 줄줄이 미끄러졌습니다. BigTech업종, Meta-3.3%, TSLA-3.8%, Amzn-2.4%등이 하락했고, Apple+2.6%, MSFT+0.73% 등은 상승했습니다. 이와같이 기술주들이 줄줄이 밀린 가운데, 전통업종 종목군들이 틈새장을 형성했는데, LLY+10.3%로 급등하고, Amgen+8.2%, Berkshire+2.0%, Exxon+2.7%, CVX+1.9%, 3M+5.2%, Sbux+4.2% 등이 상승했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동향입니다. 코스피 상승세는 이어졌습니다(+1.57%). 시가총액 비중이 큰 반도체 상승세는 주춤했지만, SMR 수주 기대감의 두산에너빌+5.8%, 한국전력+5.4%, 고려아연+6.6%, 삼성생명+6%, 삼성SDI+4.5%, 삼성화재+4.9%, SK텔레콤+5.8%, SK스퀘어+4.2%, KB금융+2.4%, 신한지주+2.6%, 우리금융+2.4%, 미래에셋+2.5% 등이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시장(+0.45%)에서는, 에코프로+3.5%, 케어젠+4.9%, 비에이치아이+7.4%, 고영+3.8%, 하림지주+30%, 주성엔지니어링+7% 등이 상승한 반면, 코오롱티슈진-4.4%, 리가켐바이오-4%, 원익IPS-3.9%, 솔브레인-4.4% 등은 하락했습니다. 매파 연준의장의 등장에 실적발표시즌을 맞이한 미증시가 제법 출렁거렸습니다. 오늘도 기술주들의 부진속에 전통업종으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모습이 특징적이었습니다. 미국 기술주들의 조정이라면 한국증시는 숨고르기형 조정의 빌미가 될 수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는 슈퍼사이클이고, 자동차 업계의 판도를 바꿀 전고체 배터리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코스피 5,000pt의 여세를 몰아서 코스닥 3,000pt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개별종목이든, 테마든, 미국ETF든, 짜임새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성공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스티브 강동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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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석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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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 쇼크. 국내 반도체주의 진로는?

 뉴욕증시는 다우가 0.53% 오르고, S&P500 나스닥은 각각 0.15%와 1.51% 하락해 비교적 낙폭이 컸음. 반도체지수는 4.36%나 급락해 그동안 급등에 따른 경계심이 텐트럼으로 이어진 상황.반도체지수의 이같은 발작으로 우리의 야간선물은 무려 4.06%나 폭락해 아침 시장분위기가 매우 불안한 출발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반도체주를 보면 강세를 이끌어 온 메로리의 마이크론이 9.48%나 급락하고, 또다른 메모리(낸드)기업 샌디스크는 14% 이상 급락함. 반도체주에 그치지 않고 엔비디아, 오라클, 팔란티어 등 주요 AI주는 물론 브로드컴, AMD(-17.31%) AI칩주들도 급락. 그리고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빅테크주들도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러한 기술주의 급락은 차기 연준의장 지명자인 캐빈 워시가 양적긴축을 시사했다는 사실과 당초 1천억$ 투자를 계획했던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가 200억$에 그친다는 소식이 위협이 된 셈. 그동안 일방 독주하던 반도체주도 차익욕구가 발동하면서 매물을 자극한 것도 주요 요인임.이러한 반도체 등 빅테크주의 급락은 고스란히 메모리국가인 한국증시에 그대로 전가될 것으로 보임. 오늘은 대형반도체주는 물론 중소형 반도체 등 급등한 반도체주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임. 하지만 반도체주는 필요한 조정일 뿐 이것이 끝이 아니라 중간 조정의 성격이 짙다는 판단임. 적절한 조정을 거친 후 재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반도체주의 급락은 업종 테마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다만 이러한 초반의 급락을 지나면 그동안 소외된 종목군으로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일라이 릴리와 머크 등의 강세는 충격 이후 바이오주에 다소 우호적이겠지만 이는 단발성에 그칠 전망.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해 법무부가 경영권 방어수단의 필요성을 제기해 법사위 통과가 다소 늦어질 것이지만 3월  처리의지를 보임. 금융과 지주사는 지속 관심.트럼프정부는 한국의 대미투자 1호로 에너지사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알래스카 가스개발 관련주와 우리측의 원전투자 의지 등에 의한 원전주 등이 주목됨.코스닥 3천스탁 목표론도 제시되고 있는데 공식적 부양책이 확정되면 코스피 보다 코스닥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전망. 3천스탁이 현실화되려면 마치 코스피의 시총 200개(코스피200)종목 위주로 주가 강세가 두드러지듯이 코스닥 50~100개 종목에 속한 시총 상위 종목들의 상승이 두드러질 전망임.하지만 코스닥 퇴출요건도 주목되는 만큼 부실성이 강한 주식은 절대 피하는 것이 상책. 이는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 각산업별 해자주 등에 주목해야 함을 의미함. 특히 메이저들의 매수가 강화되는 주식에 관심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할 정도로 큰 상황으로 그만큼 안전벨트를 메지 않으면 안될 상황임. 과도하게 오른 종목들은 피하고, 내용이 좋은 주식 중 주목을 받지 못한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그리고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이를 역이용해 낙폭이 클 때 좋은 주식을 매수하고 반등할 때 매도하는 식의 대응이 효과적일 것임.캐빈 워시의 양적긴축 발언은 시장전체에 대한 위험인 체계적 리스크인 만큼 동반약세는 불가치해 보임. 다만 이 상황이 단기에 지나고 나면 이후 일정기간 동안 낙폭과대와 소외주를 중심으로 빠른 순환매나 종목장세가 유발될 것으로 보임. 이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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