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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목), 환율 1,500원 시대 개막,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우리 자산 안전한가?

2026.03.19

[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6,225.15, 전일대비 -768.11포인트 (-1.63%)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624.70, 전일대비 -91.39포인트 (-1.36%)
- 나스닥종합지수: 22,152.42, 전일대비 -327.11포인트 (-1.46%)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폭격 소식으로 인해 장중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1.63% 하락하며 주요 지수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고,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임의소비재와 필수소비재 업종은 각각 2% 이상 하락하였으며, 아마존과 같은 대형 기술주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소비 여력 악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연준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1회 추가 인하 전망을 유지하며 물가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과 그에 따른 보복 예고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3월 FOMC의 매파적 평가와 유가 불안으로 인해 하락하였으며, 달러화는 0.6%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 인하 전망 후퇴로 인해 상승하였고, 유로 Stoxx600지수는 고유가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0.8% 하락했습니다.

[주요 뉴스]
1) 간밤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에 연동하여 전일대비 약 12원 올라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 마감했습니다.
2)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3)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4) 중동 전쟁 격화로 브렌트유가 11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5) 이란은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에 대해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정당한 표적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