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등세가 잠시 진정되던 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
일본니케이는 현재시간 2.7%전후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나스닥선물도 약보합 수준에서 맴도는 양상.
서프라이즈 수준의 호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은 현재 3% 이상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고, 샌디스크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상황이지만 강세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우리시장에서는 코스닥시총 상위의 바이오주가 선별적 상승세를 보이고, 소부장 반도체주도 하나씩 반등세를 나타내거나 낙폭을 축소하는 양상임.
코스피를 기준으로 보면 전쟁직전의 2월 말 고점 이후 3/4일 저점이 A파, 전일(3고점(3/18)이 B파, 그리고 금일부터 C파동의 막바지 조정과정이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음. 전쟁양상에 따라 저점의 수위는 달라지겠지만 C파동을 원활히 거친 후 새로운 상승이 가능한 상황.
당분간 시간이 필요해 보임. 그것도 그럴 것이 전쟁의 양상이 에너지시설 파괴로 이어지는 상황이라 글로벌경제침체의 뇌관을 건드린다는 점에서 매우 조심스럽기도 하다는 판단임.
이러한 가운데 반도체주는 여전히 최고의 업황을 구가하는 대상으로 주도주의 위치에 있다는 판단이며, 그 외에는 원전, MLCC, 실적호전주 등이 주목할 만한 대상으로 보임.
전일 일부 매수했던 미래에셋벤처를 금일 추가매수한 상황으로 이후 강세를 보일 경우 매도기회를 가질 계획임.
에프에스티나 동진세미켐 등 반도체 소부장주들은 여유있게 홀딩해 나가다가 강세를 보일 경우 차익을 고려할 계획임.
하이브 등 엔터주는 지금의 상황이 좋지 않다면 다음 주부터 실질적 활동을하면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실적이 좋은 종목들은 외부적 요인에 의한 약세는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 않다는 판단임.
반도체주는 금일과 같은 전쟁에 의한 하락은 진입기회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함. 다만 단번에 매수하기 보다는 수일간에 걸쳐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상책.
외부적 변수에 따라 오르고 내리는 양상인 만큼 악재로 인한 급락은 매수하고, 반등이 이루어지면 차익을 챙기는 전략이 바람직하고, 오를 때 추격매수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임.
부실한 종목은 포트에서 제거하고 더 좋은 종목으로 교체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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