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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식시장이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2026.03.20


 

간밤에 종료된 뉴욕증시는 3대지수 모두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후반들어 낙폭을 크게 줄이면서 마감함. 반도체지수는 0.87% 올라 차별화 양상을 보임.


유가가 급등하고 전쟁의 양상이 에너지 파괴로 인한 경제전쟁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몰려 오면서 장중 낙폭이 컸었지만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의 조기종전 가능성 시사와 함께 유가가 약세로 반전한 것이 후반 지수 회복의 요인으로 작용함.


네타냐후의 발언과는 달리 이란측은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투자자들의 입장은 개운치 않은 느낌.


국내 야간선물은 0.5% 올라 아침 출발은 소폭 상승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임.


한편 미국은 트리플 위칭데이를 목전(주말)에 두고 있어 변동성이 높아질 수도 있어 조심스런 상황이기도 함.


마이크론이 비록 하락했지만 나머지 샌디스크 램리서치 인텔 등 대부분의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여 우리시장에서도 반도체주의 위상은 여전할 것으로 보임. 조정은 기회로 봐야 할 것이며 소부장 반도체중 각 분야 m/s 1등 기업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금일은 BTS가 오후 1시에 아리랑을 공개하고 내일은 광화문 공연이 이루어ㅈ는데 공연이후 주가의 움직임이 기대됨.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된 후 미국 투자 1호는 원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원전주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카타르가 한국 등 LNG계약에 대해 5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LNG 가격급등이 우려되는 상황. 이에 따라 가스 관련주에 주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임.


자사주 소각기업이나 업황이 좋아지고 있는 MLCC 등도 조정을 보일 때 주목해 볼 수 있을 것임.


1분기 종료시점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실적호전주에 주목하고 부실주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


전쟁의 상황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큰 만큼 오를 때는 매도기회로 삼고, 내려서 저점권에 이르면 매수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임. 다만 그 매매대상은 상승의 이유가 있거나 업황이 좋은 산업에서 대표적인 종목이어야 할 것임.


미국이든, 한국이든 시장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은 분명하며, 시장의 등락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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