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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전 마지막 대형 대마초 행사... 참석해야 할 10가지 이유

Javier Hasse 2024-08-30 00:12:13
美 대선 전 마지막 대형 대마초 행사... 참석해야 할 10가지 이유
대마초 업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행사인 벤징가 대마초 캐피털 컨퍼런스(Benzinga Cannabis Capital Conference)가 2024년 10월 8~9일 시카고의 매리어트 매그니피센트 마일(Marriott Magnificent Mil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북미 대마초 시장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업계 동향을 선도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업계 전문가들이 올해 행사를 놓치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1. 업계 거물들과의 만남

올해 컨퍼런스에는 대마초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조연설자로는 베라노 홀딩스(Verano Holdings, OTC:VRNOF)의 창업자 겸 CEO인 조지 아르코스(George Archos), 거버 카와사키 웰스 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Gerber Kawasaki Wealth and Investment Management)의 CEO 로스 거버(Ross Gerber), 크레스코 랩스(Cresco Labs, OTC:CRLBF)의 CEO 찰리 바흐텔(Charlie Bachtell), 벨루시 팜(Belushi's Farm)의 창업자 짐 벨루시(Jim Belushi) 등이 참여한다. 이들 리더들은 대마초의 미래와 경쟁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움직임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2. 법적 환경 파악

대마초 산업이 중요한 규제 변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법적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클라크 힐 로(Clark Hill Law)의 클레어 웰스 핸슨(Claire Wells Hanson)과 포이어스타인 쿨릭 LLP(Feuerstein Kulick LLP)의 데이비드 포이어스타인(David Feuerstein)이 대마초 재분류와 연방 차원의 합법화 가능성이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복잡한 대마초 법률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 업계 최고와의 네트워킹

벤징가 대마초 캐피털 컨퍼런스는 뛰어난 네트워킹 기회로 유명하다. 200명 이상의 투자자를 포함해 2,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장소다. 대마초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 투자자, 동료 기업가들을 만날 수 있다.

4. 시장 트렌드 선점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프웰(Leafwell)의 창업자 겸 CEO인 에밀리 피셔(Emily Fisher), 택트 펌 LLC(Tact Firm LLC)의 수석 전략가 스티브 리파립(Steve Riparip) 등 전문가들이 대마초 재배, 마케팅, 판매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견해를 공유한다. 급변하는 시장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5.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

이번 컨퍼런스는 필수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투자, 협력, 전문가 조언 등을 구하고 있다면 세이프 하버 파이낸셜(Safe Harbor Financial)의 CEO 선디 시프리드(Sundie Seefried), 뉴레이크 캐피털 파트너스(NewLake Capital Partners, OTC:NLCP)의 CEO 안토니 코니글리오(Anthony Coniglio) 등 주요 인사들과 잠재적 협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6. 여성 및 소수자 소유 기업을 위한 독점 기회

벤징가는 우먼 그로우(Women Grow)와 협력해 대마초 산업의 다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여성 및 소수자 소유 기업들에게 후원 비용 면제와 혁신을 선보일 기회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7. 대마초 자금 조달 심층 분석

대마초 자금 조달이 진화하고 있는 만큼 그 복잡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린스푼 마더 LLP(Greenspoon Marder LLP)의 닉 리처드(Nick Richards)와 비리디안 캐피털 어드바이저스(Viridian Capital Advisors)의 스콧 그라이퍼(Scott Greiper) 등 금융 전문가들이 이끄는 세션에서 대마초 자금 조달의 미래를 탐구하며, 이 중요한 영역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8. 귀중한 법률 통찰력 획득

법률 발전은 계속해서 대마초 산업을 형성하고 있다. 비센테 LLP(Vicente LLP)의 사하르 아이네사지안(Sahar Ayinehsazian)과 베네시 로(Benesch Law)의 브리나 달린(Bryna Dahlin) 등 전문가들이 최신 법률 과제와 기회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규정을 준수하고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9. 대마초 기술의 미래 탐구

기술은 대마초 산업을 혁신하고 있다. 플로우허브(Flowhub)의 CEO 카일 셔먼(Kyle Sherman)과 CLS 홀딩스 USA Inc.(OTC:CLS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던 아스카니오(Jordan Ascanio) 등 기술 혁신가들의 강연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운영을 간소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는지 들을 수 있다.

10. 대화의 일원이 되기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오하이오 14지구의 데이비드 조이스(David Joyce) 의원, 우먼 그로우의 찬다 마시아스(Chanda Macias) 박사, 그로우제너레이션(GrowGeneration, NASDAQ:GRWG)의 CEO 대런 램퍼트(Darren Lampert)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의 토론도 마련돼 있다. 이러한 대화는 대마초 정책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참가자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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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