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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트럼프 재선 막는 것만이 나의 책임"

Benzinga Neuro 2024-09-02 10:20:50
낸시 펠로시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전 하원의장(민주당, 캘리포니아)이 치열한 대선 국면에서 국가적 통합과 시민의식을 촉구했다.

펠로시 전 의장은 지난 일요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우리나라가 통합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생명의 위협 없이 의견을 달리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를 되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통합 요구는 다가오는 대선을 둘러싸고 국가가 깊이 분열된 시기에 나온 것이다.

펠로시는 CNN 출연 영상을 공유하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출마와 2020년 1월 의사당 폭동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21년 1월 6일 당시 두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원의장으로서 대통령 권한 승계 2순위였고 경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과 다른 이들에 대해서는 우려했다고 덧붙였다.

펠로시는 "트럼프에 대해 내가 질 유일한 책임은 그가 다시는 재선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