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부총리 `대마산업 미래` 낙관적... 규제안 제출
Nina Zdinjak
2024-09-05 01:13:23
태국의 아누틴 차른위라쿨(Anutin Charnvirakul) 부총리 겸 품자이타이(BJT)당 대표는 화요일 새 정부가 당의 친대마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방콕포스트가 보도했다.차른위라쿨 부총리는 "이번 민주당 팀은 이전과 다르며, 민주당 대표인 찰럼차이 스리온(Chalermchai Sri-on)의 팀워크와 대중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6월 태국 정부는 2022년 마리화나 비범죄화 결정을 뒤집어 2025년 1월 1일부터 대마초 식물의 일부를 마약으로 재분류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의 오락적 사용을 합법화했지만, 제대로 규제되지 않아 전국에 대마초 상점이 급증했다. 그러나 7월 차른위라쿨 부총리는 당시 세타 타위신(Srettha Thavisin) 총리가 이전에 발표된 대마초 재범죄화보다 적절한 규제가 더 나은 해결책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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