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1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전망은...
2024-09-09 21:10:54
오라클(NYSE:ORCL)이 9월 9일 월요일 장 마감 후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오라클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1.19달러에서 1.33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132억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12일 오라클은 4분기 매출이 1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벤징가 프로 컨센서스 전망치 145억5400만 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4분기 조정 후 주당순이익은 1.63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1.65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오라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0.2% 하락한 141.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벤징가 독자들은 애널리스트 주식 평가 페이지에서 최신 애널리스트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독자들은 주식 티커, 회사명, 애널리스트 회사, 평가 변경 또는 기타 변수로 정렬할 수 있다.
최근 벤징가의 가장 정확한 애널리스트들이 오라클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보자.
- 파이퍼 샌들러의 브렌트 브레이슬린 애널리스트는 7월 12일 오버웨이트 평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50달러로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3%다.
- 모건스탠리의 키스 와이스 애널리스트는 6월 25일 동일비중 평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25달러로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5%다.
- 도이체방크의 브래드 젤닉 애널리스트는 6월 17일 매수 평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1%다.
- BMO 캐피털의 키스 바크먼 애널리스트는 6월 17일 시장수익률 평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42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9%다.
- 번스타인의 마크 뫼들러 애널리스트는 6월 12일 아웃퍼폼 평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59달러에서 17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0%다.
오라클 주식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면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참고해보자.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