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카멀라 해리스, 기대 이상 성과... 하지만 트럼프 불공정 대우" 국가채무 논의 부재 우려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 간의 토론 이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가 토론 진행자들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고 국가채무 위기에 대한 논의 부재를 우려했다.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토론 진행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공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카멀라 해리스는 오늘 밤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해리스의 변화 창출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카멀라가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면 왜 지금까지 하지 않았을까?"라고 물었다.한 사용자가 국가채무 위기에 대한 논의 부재를 지적하자 머스크는 "전혀 없었다. 좋지 않다"고 응답했다.머스크는 별도의 게시물에서 정부 개혁이 없다면 법과 규제가 계속 악화되어 도시 간 고속철도 건설이나 다행성 생활과 같은 모든 위대한 노력이 사실상 불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카멀라가 승리하면 우리는 결코 화성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머스크와 트럼프는 과거 불편한 관계였지만 최근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