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벤징가 보도에 따르면 이른바 '대마 vs 대마초' 논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최근 충돌 사례로는 플로리다주에서 대마 기업들이 론 디샌티스 주지사(공화)의 대마초 합법화 반대 입장을 지지한 것과 미주리주에서 규제되지 않은 대마 및 대마초 제품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가장 최근에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민주)가 대마 유래 제품 일부에 대한 긴급 금지령을 제안해 논란이 고조됐다.이 발표는 치치 앤 총스 글로벌 홀딩 컴퍼니, US 헴프 라운드테이블 등 업계 관계자들의 놀라움과 실망을 자아냈다.콘브레드 헴프의 공동 창업자 짐 히그던은 마리화나 모멘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대마와 대마초 산업의 연대를 촉구했다. 그는 뉴섬 주지사와 플로리다 대마 제조업체들의 입장을 모두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콘브레드는 켄터키주에 본사를 둔 풀스펙트럼 대마유 제조사다.히그던은 벤징가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뉴섬 주지사의 의도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모든 대마 제품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