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리스, 밴스, 월츠 모두 `플로리다 대마초 비범죄화`에 한목소리
Maureen Meehan
2024-10-03 04:09:36
플로리다주의 대마초 합법화 법안인 개정안 3호에 대한 새로운 광고가 양당의 대선 후보와 러닝메이트들 사이에서 드물게 초당적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모두가 대마초 사용자에 대한 형사 처벌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수요일 스마트 & 세이프 플로리다(Smart & Safe Florida) 캠페인에 의해 공개됐다.
이 광고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그의 러닝메이트인 팀 월츠 미네소타 주지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그리고 그의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오하이오 상원의원이 각기 다른 접근 방식으로 대마초 개혁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합법화 법안을 추진하는 단체인 스마트 앤 세이프 플로리다는 "이는 정치가 아니라 상식이다. 우리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로 누구도 체포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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