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BA 선수 출신 대마 사업가 Al 해링턴이 벤징가 캐나비스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런 일을 전에도 봤다"고 말했다. 역사의 결과를 겪어온 사람의 확신에 찬 발언이었다. 해링턴은 권력 구조가 유색인종 커뮤니티의 기회를 어떻게 형성하고 무너뜨렸는지 잘 알고 있다. 마약과의 전쟁과 그 지속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해링턴의 입장은 분명했다. 대마초 범죄화는 안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통제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한때 대마초 소지로 수감되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산업에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해링턴은 "한때 복권도 불법이었고 술도 불법이었지만, 정말 특이한 점은 연구해보면 유색인종들이 이 모든 산업을 시작했음에도 지금은 전혀 소유권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마 산업에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심이다.
해링턴의 사명은 옹호 활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우리는 이런 일을 전에도 봤고, 그래서 내가 이 산업을 실제로 만든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 투사가 되도록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의 초점은 분명하다. 마약과의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유색인종 커뮤니티의 포용과 세대를 이어갈 부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