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출신이자 향후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카멜로 앤서니가 그랜드 내셔널 에이전시를 통해 새로운 대마 브랜드를 출시했다. MJBizDaily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는 CEO 제스 호튼, 공동 창업자 브랜던 드류 조던 피어스와 함께 이 사업을 시작했다. 앤서니는 유명인의 대마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는 동시에 대마 산업의 커뮤니티 참여와 포용성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농구 코트에서 다재다능함으로 유명했던 앤서니는 이제 그 에너지를 대마 사업에 쏟고 있다. 그의 목표는 소외된 커뮤니티가 이 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의 회사는 신규 대마 사업자와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며, 사회적 형평성과 문화적 대표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