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보잉 우려`... 팔로알토는 `좋다`

짐 크레이머는 CNBC '매드머니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팔로알토 네트웍스(나스닥: PANW)에 대해 '좋은' 종목이라고 평가했다.지난 금요일 모건스탠리의 햄자 포더왈라 애널리스트는 팔로알토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90달러에서 42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크레이머는 보잉(NYSE: BA)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재무상태가 좋지 않고, 기회가 있었을 때 자본을 조달했어야 했다. 오늘밤 매우 충격적인 일련의 뉴스가 있었고, 그들이 이를 제대로 해결하고 있다는 확신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금요일 보잉은 3분기 예비 실적으로 주당 9.97달러의 손실과 178억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다. 또한 회사는 10%의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존슨 컨트롤스 인터내셔널(NYSE: JCI)에 대해 질문을 받자 그는 "그 회사가 그렇게 큰 회복을 했다는 걸 믿을 수 있나요? 나는 캐리어(NYSE: CARR)도 좋아하고, 트레인(NYSE: TT)도 좋아하고, 존슨 컨트롤스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