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간 5명의 애널리스트들이 퍼스트 부시(NASDAQ:BUSE)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의견은 강세와 약세로 엇갈렸다.
아래 표는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를 간략히 보여준다. 지난 30일간의 변화와 이전 달들을 비교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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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
다소 강세 |
중립 |
다소 약세 |
약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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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가 |
0 |
3 |
2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2 |
1 |
0 |
0 |
3개월 전 |
0 |
1 |
0 |
0 |
0 |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살펴보면 평균 30.2달러, 최고 33달러, 최저 27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주가는 이전 평균인 29.2달러에서 3.42% 상승했다.

애널리스트 평가 상세 분석
퍼스트 부시에 대한 금융 전문가들의 인식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최근 애널리스트 행보를 자세히 분석했다. 아래 요약 내용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주가 조정 사항을 설명한다.
애널리스트 |
소속 |
조치 |
등급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테리 맥에보이 |
스티븐스 앤 컴퍼니 |
하향 |
중립 |
27달러 |
28달러 |
테리 맥에보이 |
스티븐스 앤 컴퍼니 |
유지 |
비중확대 |
31달러 |
31달러 |
데이먼 델몬테 |
키프 브루엣 앤 우즈 |
상향 |
아웃퍼폼 |
33달러 |
31달러 |
제프 룰리 |
DA 데이비슨 |
상향 |
중립 |
29달러 |
28달러 |
데이먼 델몬테 |
키프 브루엣 앤 우즈 |
상향 |
아웃퍼폼 |
31달러 |
28달러 |
주요 시사점:
- 조치 내용: 애널리스트들은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에 따라 권고사항을 업데이트한다. '유지', '상향' 또는 '하향' 등의 조치는 퍼스트 부시와 관련된 최근 동향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보여준다.
- 등급: 애널리스트들은 '아웃퍼폼'에서 '언더퍼폼'까지 다양한 정성적 평가를 내린다. 이는 전체 시장 대비 퍼스트 부시의 상대적 성과에 대한 기대치를 나타낸다.
- 목표주가: 애널리스트들은 퍼스트 부시의 미래 가치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한다. 현재와 이전 목표가를 비교하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 변화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를 주요 재무 지표와 함께 고려하면 퍼스트 부시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퍼스트 부시 소개
퍼스트 부시는 금융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소매 및 기업 금융 서비스, 송금 처리 등을 제공하며 일리노이, 미주리, 플로리다, 인디애나 주에 영업망을 두고 있다. 회사는 뱅킹, 퍼스트테크, 자산관리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뱅킹 부문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한다.
재무 인사이트: 퍼스트 부시
시가총액 분석: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으로 경쟁사 대비 우월한 규모와 시장 지위를 보여준다.
긍정적 매출 추세: 2024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재무 실적을 살펴보면 긍정적인 모습이다. 8.95%의 주목할 만한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상위 수익이 크게 늘었다. 금융 부문 동종 업체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순이익률: 퍼스트 부시의 순이익률은 23.54%로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09%의 ROE로 업계 평균에 못 미쳐 자본 수익률 극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총자산이익률(ROA): 0.23%의 ROA로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해 자산 활용 효율성이 떨어짐을 나타낸다.
부채 관리: 0.23의 부채비율로 업계 평균보다 낮아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애널리스트 평가의 중요성
애널리스트들은 일반적으로 분기마다 특정 종목이나 정해진 섹터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은행 및 금융 시스템 내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주로 기업 컨퍼런스 콜, 회의, 재무제표, 주요 관계자와의 대화 등을 통해 정보를 얻어 의사결정을 내린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성장률, 실적, 매출 등에 대한 예측치를 제시해 등급과 함께 추가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애널리스트 평가를 활용할 때는 주식 및 섹터 애널리스트들 역시 사람이며 투자자들에게 단지 의견을 제시할 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