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 독, 오늘쇼 기상 코너에서 대마초 도시와 고온 예보로 `불태워`

스눕 독의 다재다능한 재능 목록에 이제 NBC '오늘쇼'의 알 로커와 함께하는 깜짝 객원 기상캐스터가 추가됐다.목요일 방송에서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출신 래퍼는 로커와 함께 미국 지도 앞에 섰다. 로커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지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로커는 "스눕, 우리가 특별한 지도를 준비했어요. 지도를 터치하면 스눕 특별 도시들이 나타날 거예요"라고 말했다.이어 화면에 여러 도시가 나타났는데, 각각 순수한 스눕 스타일의 대마초 관련 이름이 붙어 있었다.스눕의 등장스눕은 "콜로라도주 스토너에서 기온이 56도(화씨)라고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날씨가 좋고 덥고 안개 낀 날이죠. 사우스다코타주 블런트에서 84도(화씨)예요"라고 말했다.유명 기상캐스터의 요청에 따라 스눕은 계속해서 지도의 '평균 이상 고온' 구역으로 손을 옮겼다."이쪽으로 내려가 보면 평균 이상 고온 지역이에요. 미주리주 로치에서 70도(화씨)예요. 그리고 여기, 켄터키주에선 항상 운이 좋죠. 켄터키주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