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간 18개 증권사가 카바그룹(NYSE:CAVA)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세부터 약세까지 의견이 갈리는 모습이다.
아래 표는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월의 평가를 비교해 정리한 것이다.
|
강세 |
다소 강세 |
중립 |
다소 약세 |
약세 |
---|
총 평가 |
8 |
3 |
7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2 |
0 |
1 |
0 |
0 |
2개월 전 |
5 |
2 |
5 |
0 |
0 |
3개월 전 |
1 |
1 |
0 |
0 |
0 |
12개월 목표주가에 대한 분석에서는 카바그룹의 평균 목표가를 116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추정치는 135달러, 최저 추정치는 90달러다. 이는 이전 평균 목표가 97.06달러에서 19.51% 상승한 수치다.

애널리스트 평가 심층 분석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행보를 통해 카바그룹에 대한 금융 전문가들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다음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조치 |
등급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제프리 번스타인 |
바클레이즈 |
상향 |
중립 |
113달러 |
95달러 |
데니스 가이거 |
UBS |
신규 |
중립 |
135달러 |
- |
앤드류 찰스 |
TD증권 |
상향 |
매수 |
130달러 |
115달러 |
앤드류 찰스 |
TD코웬 |
상향 |
매수 |
130달러 |
115달러 |
앤드류 찰스 |
TD코웬 |
유지 |
매수 |
115달러 |
115달러 |
크리스틴 둘리 |
아거스리서치 |
상향 |
매수 |
128달러 |
104달러 |
브라이언 하버 |
모건스탠리 |
상향 |
중립 |
110달러 |
90달러 |
존 아이반코 |
JP모건 |
상향 |
중립 |
90달러 |
77달러 |
앨튼 스텀프 |
루프캐피탈 |
상향 |
보유 |
122달러 |
80달러 |
존 타워 |
씨티그룹 |
상향 |
중립 |
115달러 |
93달러 |
제프리 번스타인 |
바클레이즈 |
상향 |
중립 |
95달러 |
72달러 |
앤드류 찰스 |
TD코웬 |
상향 |
매수 |
115달러 |
95달러 |
앤디 바리시 |
제프리스 |
상향 |
매수 |
117달러 |
94달러 |
크리스 오쿨 |
스티펠 |
상향 |
매수 |
118달러 |
110달러 |
데이비드 타란티노 |
베어드 |
상향 |
아웃퍼폼 |
125달러 |
105달러 |
닉 세티안 |
웨드부시 |
상향 |
아웃퍼폼 |
120달러 |
100달러 |
크리스 오쿨 |
스티펠 |
상향 |
매수 |
110달러 |
90달러 |
닉 세티안 |
웨드부시 |
유지 |
아웃퍼폼 |
100달러 |
100달러 |
주요 인사이트:
조치: 애널리스트들은 시장 동향과 기업 실적 변화에 따라 권고안을 업데이트한다. '유지', '상향' 또는 '하향' 등의 조치는 카바그룹 관련 최근 동향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을 보여준다.
등급: 애널리스트들은 '아웃퍼폼'에서 '언더퍼폼'까지 다양한 정성적 평가를 내린다. 이는 카바그룹의 상대적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한다.
목표가: 애널리스트들은 카바그룹의 미래 가치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한다. 현재와 이전 목표가를 비교하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를 다른 재무 지표와 함께 고려하면 카바그룹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카바그룹 소개
카바그룹은 레스토랑 체인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기업이다. 대규모로 건강식과 대담하고 만족스러운 맛을 결합한 카테고리를 정의하는 지중해식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브랜드다. 회사의 딥, 스프레드, 드레싱은 중앙에서 생산되어 식료품점에서 판매된다. 회사의 사업은 CAVA와 Zoes Kitchen 두 개의 보고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CAVA 세그먼트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카바그룹의 재무 상황 심층 분석
시가총액: 업계 표준을 뛰어넘는 시가총액으로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매출 성장: 2024년 6월 30일 기준 3개월 동안 카바그룹은 35.0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회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해 평균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순이익률: 8.45%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강력한 수익성과 효과적인 비용 관리를 나타낸다.
자기자본이익률(ROE): 3.36%의 ROE로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자기자본 수익 극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총자산이익률(ROA): 1.93%의 ROA로 업계 표준을 뛰어넘는 우수한 재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0.6으로 업계 평균 이하의 건전한 부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