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해리스·디샌티스, 플로리다 등 대마초 합법화 놓고 격돌
Maureen Meehan
2024-11-01 00:03:06
대마초 합법화 법안인 '개정안 3호'를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단체 '스마트 & 세이프 플로리다'가 론 디샌티스 주지사의 최근 반(反)대마초 공세에 맞서 디샌티스의 공화당 동료이자 전 친구인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를 강조하고 나섰다.수요일 플로리다 전역에서 방영을 시작한 새 광고는 트럼프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가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에서 해리스는 "우리는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어 트럼프는 팟캐스트 진행자에게 "매우 조직적이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플로리다에서 하고 있는 방식은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트럼프 vs 해리스: 둘 다 정말 대마초를 지지하나?트럼프는 8월 말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플로리다 주민으로서 11월 선거에서 개정안 3호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는 게시물에서 "플로리다에서는 이미 승인을 받은 다른 많은 주들처럼 개정안 3호를 통해 성인의 개인적 사용을 위한 소량의.............................................................................................................................................................................................................................................................................................................................................................................................................................................................................................................................................................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