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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스트 컴퍼니 홀딩스(Cboe CA: CBST)(OTCQX: CBSTF)(FSE: 3LP)가 여성 소유 대마 식품 기업인 코스트 캐나비스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스트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초콜릿과 프리미엄 젤리가 메릴랜드와 뉴저지 주에 선보이게 되며, 매사추세츠 기반 브랜드의 시장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웰니스와 품질에 중점을 둔 코스트의 제품에는 카나비스트의 프리미엄 대마 오일이 사용된다. 제품군에는 남미산 카카오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천연 초콜릿과 글루텐프리 유기농 젤리가 포함된다. 이 제품들은 다양한 칸나비노이드 비율과 효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수준 높고 명상적인 대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진 코멘트
카나비스트의 상업 파트너십 책임자인 케이티 던은 "코스트 캐나비스와 협력하여 그들의 놀라운 초콜릿과 젤리를 메릴랜드와 뉴저지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맛, 품질, 지속가능성, 웰니스에 대한 그들의 노력은 우리의 가치관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던은 이번 협력이 일관된 고품질 식용 대마제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안젤라 브라운도 "카나비스트 컴퍼니와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제품은 재료의 품질부터 우리의 선택이 미치는 영향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들어지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 품질의 대마 제품을 찾는 새로운 고객들에게까지 그 노력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매 및 유통 접근성 향상
앞으로 몇 달 안에 코스트의 초콜릿과 젤리는 메릴랜드의 지리프와 컬럼비아 케어 매장, 그리고 뉴저지의 카나비스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 제품들은 도매 채널을 통해서도 유통되어 의료용 및 성인용 시장의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코스트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카나비스트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