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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월요일 장중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25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63% 상승한 44,574.37, 나스닥 지수는 0.08% 오른 19,018.9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 역시 0.12% 상승해 5,976.72를 기록했다.
월요일 부동산 주식이 1.5% 급등했다.
반면 에너지 주식은 0.7% 하락했다.
10월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가 -0.4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0.27과 시장 예상치 -0.20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원자재 시장에서 유가는 3% 하락한 69.11달러를 기록했고, 금값은 2.9% 하락한 2,634.20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은 금요일 3.3% 하락한 30.295달러를 기록했으며, 구리 가격은 0.7% 상승한 4.1125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존 STOXX 600 지수는 0.16%, 독일 DAX 지수는 0.49%, 프랑스 CAC 40 지수는 0.11% 상승했다. 스페인 IBEX 35 지수는 0.81%, 영국 FTSE 100 지수는 0.48% 상승했다.
독일의 1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85.7로 전월의 86.5와 시장 예상치 86을 하회했다. 스페인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9%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는 월요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30% 상승했지만, 홍콩 항셍 지수는 0.4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하락했다. 인도 BSE 센섹스 지수는 1.25% 상승했다.
10월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가 -0.4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0.27과 시장 예상치 -0.20을 하회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