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136백만달러 규모 게임 스튜디오 투자…AI팀 확대로 미래 혁신 가속화
Anusuya Lahiri
2025-01-14 02:33:48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인 크래프톤이 12개 이상의 게임 스튜디오에 2,000억원(136백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크래프톤은 텐센트홀딩스의 파트너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한국 게임사는 인공지능(AI) 투자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김창한 CEO가 밝혔다.
김창한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크래프톤이 딥러닝과 AI 분야에 80명의 엔지니어를 투입했으며 2025년에는 3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한 CEO는 또한 크래프톤이 지난 2년간 마드리드 소재 EF게임즈와 일본의 탱고게임웍스를 포함한 게임 스튜디오 지분 확보에 6억8천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더욱 사실적인 NPC(비플레이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3월 PC용으로 출시될 크래프톤의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에 처음 등장할 것이라고 지난주 CES 행사에서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또한 펍지를 즐기는 플레이어의 기기에서 유사한 AI 기능을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