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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암호화폐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암호화폐 시장이 주초 약세에서 반등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
비트코인(BTC) | 94,357달러 | -0.1% |
이더리움(ETH) | 3,117달러 | -4.5% |
솔라나(SOL) | 181.90달러 | -3.3% |
XRP | 2.54달러 | +0.9% |
도지코인(DOGE) | 0.3358달러 | -0.0% |
시바이누(SHIB) | 0.00002108달러 | -2.2% |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
DeXe(DEXE) | 13.57달러 | -16% |
Ethena(ENA) | 0.7651달러 | -14.5% |
비트코인 SV(BSV) | 51.36달러 | -12.1% |
암호화폐 트레이더 젤레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관련해 "레드 먼데이, 그린 위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다른 트윗에서 비트코인의 일봉 차트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9만2,5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하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렉트캐피털은 9만1,000~10만1,000달러 범위를 유지하고 RSI의 초기 단계 고점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9만1,000달러 선에서의 일봉 마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암호화폐 트레이더 세스는 비트코인의 보수적인 상단 목표를 17만 달러로 보고 있으며, 이는 15만~30만 달러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이 유동성 유입에 따라 종종 예상을 뛰어넘는 과거 강세장 사이클과 일치한다.
세스는 17만 달러를 기준선으로 삼을 경우, 거시 경제 여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또는 개인 투자자들의 과열 매수 등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반감기 효과와 글로벌 유동성 같은 주요 요인들이 이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