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부동산 중개인 조시 알트먼 "팰리세이즈 주민 절반, 산불 이후 복귀 않을 것"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팰리세이즈 화재가 여전히 대부분 진화되지 않은 가운데, 이 도시의 유명 부동산 인사가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부동산 시장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
유명 부동산 중개인 조시 알트먼은 목요일 TMZ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수년 내 팰리세이즈 주민의 약 절반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정상적인 생활을 찾는" 전 주민들이 브렌트우드, 산타모니카, 비벌리힐스로 이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타모니카 역시 화재로 인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알트먼은 자신의 고객들이 남쪽의 오렌지 카운티로 이주하거나 아예 주 밖으로 이사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밀리언 달러 리스팅' 스타인 그는 주택 소유자들이 토지 매각을 원하면서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트먼은 "현재 팰리세이즈의 토지에 대해 거의 12건의 거래를 협상 중"이라며 "사람들은 이미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을 알고 주택 건설업자들에게 땅을 팔려고 하고 있다. 건설업자들은 집을 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