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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매드머니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짐 크레이머가 웬디스(NASDAQ:WEN)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크레이머는 "웬디스의 배당수익률이 7%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의 존 글래스 애널리스트도 1월 21일 웬디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2달러에서 14달러로 낮추며 크레이머의 견해를 뒷받침했다.
크레이머는 누홀딩스(NYSE:NU)에 대해 "매우 어려운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핀테크 기업보다 소파이 테크놀로지스(NASDAQ:SOFI)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시티그룹의 애쉬윈 시르바이카 애널리스트는 12월 2일 누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4.6달러에서 11달러로 낮추며 크레이머의 견해를 지지했다.
크레이머는 테트라 테크놀로지스(NYSE:TTI)에 대해 "매우 좋은 기업이며 폐허에서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실 너무 많이 올라 연초 대비 28% 상승했기 때문에 매수를 권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33% 이상 급등했다.
애보트 래버러토리스(NYSE:ABT)에 대해 질문을 받자 크레이머는 "직선으로 상승하는 어떤 것도 추천할 수 없다. 하지만 몇 달러 정도 조정을 받는다면 좋을 것"이라며 "의료기기와 제약 부문에서 최고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제약 업계의 위대한 스토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애보트 래버러토리스는 1월 22일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09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0억 1000만 달러였던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카셀라 웨이스트 시스템즈(NASDAQ:CWST)에 대해 질문을 받자 크레이머는 "이 기업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최근 급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좋은 기업이지만 나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NYSE:WM)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레이머의 선택을 뒷받침하듯 제프리스의 스테파니 무어 애널리스트는 1월 23일 카셀라 웨이스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15달러에서 113달러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