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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가 내셔널 램푼과 손잡고 대마초 문화와 코미디를 결합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마초 프리롤 브랜드인 지터는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NFL 레전드 리키 윌리엄스와 캘빈 존슨이 출연하는 코미디 단편 영화 "내셔널 램푼 프레젠트 더 지터 팟럭"을 제작했다.
"더 지터 팟럭"은 2월 9일 일요일, 슈퍼볼 주말에 맞춰 지터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수십 년간 유머와 대중문화를 결합해온 내셔널 램푼의 유산은 스포츠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모두에 어필할 이번 크로스오버에 대한 지터의 비전과 일맥상통한다.
내셔널 램푼의 CEO 디미트리우스 스펜서와 프로듀서 닉 스펜서는 "내셔널 램푼은 새로운 코미디 콘텐츠를 만들어왔으며, 지터와의 이번 협업은 그 비전의 흥미로운 확장"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지터의 공동 창업자인 루카시와 세바스찬이 기업가 정신과 문화적 통찰력을 통해 소외된 관객층과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유머러스한 영상은 '빅게임' 시청 파티와 팟럭에 초대된 두 축구 레전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슈퍼볼 모임에 가져가야 할 '팟'의 종류를 오해하면서 재미가 시작된다.
내셔널 램푼 팀이 램푼 매거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이 단편은 브랜드를 오랫동안 코미디의 대명사로 만든 재치 있는 유머와 문화적 날카로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윌리엄스와 존슨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스크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전 NFL 러닝백이자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자인 윌리엄스는 대마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즈맨의 창립자로, 오랫동안 대마초를 옹호하며 운동선수와 마리화나 사용에 대한 편견에 도전해왔다.
전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와이드 리시버이자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 멤버인 존슨은 미시간과 보스턴에 매장을 둔 프리미티브의 공동 창립자다. 윌리엄스와 존슨은 모두 벤징가 캐나비스 캐피털 컨퍼런스에 참석한 바 있다.
꽤나 재미있는 예고편을 확인해보자.
단편 영화 외에도 지터는 2월 7일 '빅게임 레거시 팩'을 출시했다. 윌리엄스와 존슨을 기념하는 두 가지 한정판 컬렉터 팩은 지터가 판매되는 4개 주(캘리포니아, 미시간, 애리조나, 매사추세츠)의 선별된 디스펜서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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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미드저니를 통해 AI로 생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