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CRYPTO: SHIB)가 공격적인 토큰 소각 전략을 지속하며 공급량 감소와 가격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시가총액 | 24시간 변동 | 7일 변동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646달러 | 97억 달러 | +1.5% | +7.7% |
도지코인 (CRYPTO: DOGE) | 0.2678달러 | 397억 달러 | +4.4% | +5% |
페페 (CRYPTO: PEPE) | 0.00001013달러 | 43억 달러 | +4.4% | +6.5% |
시장 동향
"도지코인 백만장자" 글라우버 콘테소토는 최근 새로운 밈코인 출시가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시장이 혼란스러워졌다고 경고했다.
그는 초기 도지코인과 시바이누 보유 전략이 더 단순했으나, 현재는 토큰 과잉 공급으로 가치가 희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술적 분석
벤징가의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RSI가 36.4를 기록해 과매도 상태를 보이고 있어 가격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단순이동평균선 차트에서 100일 이동평균선이 5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기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산 가치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주요 지표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미확인 고래 투자자가 855억 SHIB(141만 달러)를 인출해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브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1422만 SHIB가 소각되어 소각률이 1841.5% 증가했다.
단일 거래로 1300만 SHIB가 소각됐다.
인투더블록 데이터는 시바이누의 대규모 거래량이 92.5% 증가했으며, 일일 활성 주소가 하루 만에 1.61%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10만 달러 이상의 거래는 77건에서 94건으로 증가했다.
시바리움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거래량이 463만 건에서 478만 건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