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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미국 정부에 비트코인(CRYPTO: BTC) 매입을 촉구했다. 그는 비트코인 매입이 국가 부채를 해소하고 국민과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요 내용
그는 비트코인이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전에 부합하며, 정부와 은행, 빅테크와 같은 중앙화된 기관으로부터 개인의 권한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세일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검열 저항성과 조작 방지 원장(무결성 보장), 자기 수탁 소유권(주권 보장), 그리고 평가절하나 압류, 조작이 불가능한 경제적 에너지원을 대표한다.
스트래티지(NASDAQ:MSTR)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세일러는 비트코인 도입이 어떻게 자사를 정체에서 기하급수적 성장으로 전환시켰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기업들에게 은행 의존도, 정부의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통화로부터의 탈출구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축적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를 통해 국가 부채를 해소하고 달러를 강화하며 디지털 경제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트워크의 20%를 매입할 수 있는 국가는 하나뿐이며, 그것은 미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일러는 미국이 400만~600만 BTC를 확보하면 미국 시민들과 납세자들에게 50조~80조 달러의 혜택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향후 전망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경제적 억압과 몰수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경제적 방패로 강조했다. 그는 "BTC를 소유하면 어떤 시장, 정부, 집단주의자, 사회주의자도 당신의 계좌를 동결하거나 자금을 빼앗거나 가난하게 만들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을 세대를 걸친 부를 확보하고 진정한 금융의 자유를 제공하는 경제력의 근본적 변화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