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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8개 증권사가 메트라이프(NYSE:MET)에 대해 분석한 결과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시각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간의 평가를 요약하고 이전 달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한 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 매도 | |
---|---|---|---|---|---|
전체 평가 | 0 | 7 | 1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3 | 0 | 0 | 0 |
2개월 전 | 0 | 3 | 1 | 0 | 0 |
3개월 전 | 0 | 0 | 0 | 0 | 0 |
증권가는 12개월 목표주가로 평균 96.5달러를 제시했으며, 최고 109달러에서 최저 88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94달러 대비 2.66% 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분석을 살펴보면 메트라이프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다음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가 조정 내용이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나이젤 달리 | 모건스탠리 | 상향 | 비중확대 | 109.00 | 101.00 |
엘리스 그린스팬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97.00 | 92.00 |
라이언 크루거 | 키프 브루엣 우즈 | 하향 | 아웃퍼폼 | 98.00 | 100.00 |
알렉스 스콧 | 바클레이즈 | 하향 | 비중확대 | 95.00 | 96.00 |
잭 매튼 | BMO캐피털 | 신규 | 시장수익률 | 97.00 | - |
엘리스 그린스팬 | 웰스파고 | 하향 | 비중확대 | 92.00 | 93.00 |
지미 불라 | JP모건 | 상향 | 비중확대 | 88.00 | 86.00 |
알렉스 스콧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96.00 | 90.00 |
메트라이프는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중 하나로, 보험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중동/아프리카, 메트라이프 홀딩스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사업이 전체 수익의 약 50%를 차지하며, 아시아는 22%, 라틴아메리카는 13%, EMEA와 메트라이프 홀딩스는 각각 4%와 11%를 차지한다.
시가총액: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내 강력한 입지를 보여준다.
매출 감소: 2024년 12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이 약 3.43% 감소했다. 금융 섹터 내 경쟁사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률: 6.74%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4.25%의 ROE를 기록해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0.18%의 ROA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산 활용 효율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0.68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여, 재무 레버리지가 다소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