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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지수 428P 급락...美 관세에 中·캐나다·멕시코 보복관세로 맞불

    Avi Kapoor 2025-03-07 17:41:09
    다우지수 428P 급락...美 관세에 中·캐나다·멕시코 보복관세로 맞불
    CNN 머니의 공포탐욕지수가 목요일에도 '극도의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미국 증시는 목요일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428포인트 급락했다.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자 이들 국가들이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로 대응한 영향이다.
    크로거(NYSE:KR)는 목요일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1월 미국 무역적자가 1,314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전월 수정치는 981억 달러 적자였다. 4분기 비농업부문 단위노동비용은 2.2% 상승해 잠정치 3%를 하회했다. 2월 마지막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1000건으로 전주 대비 2만1000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 23만5000건을 밑돌았다.
    S&P500 지수 대부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부동산, 정보기술, 임의소비재 업종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에너지 업종은 시장 전반의 흐름과 달리 상승 마감했다.
    목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428포인트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