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XRP는 SEC의 리플 소송 종결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으로 랠리를 보였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82,997.45달러 | -0.13% |
이더리움 (CRYPTO: ETH) | 1,876.24달러 | -3.7% |
솔라나 (CRYPTO: SOL) | 124.56달러 | -2.1% |
XRP (CRYPTO: XRP) | 2.23달러 | +2.5% |
도지코인 (CRYPTO: DOGE) | 0.1689달러 | +1.3%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229달러 | +0.8%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파이 (CRYPTO: PI) | 1.70달러 | +21.5% |
셀레스티아 (CRYPTO: TIA) | 3.58달러 | +16% |
스토리 (CRYPTO: IP) | 6.04달러 | +9.7% |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인투이티오는 비트코인이 아직 강세장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며, 이더리움은 진정한 강세장을 경험하지 못했고 단순히 에코 버블이 꺼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를 재시험하는 상황에서 '강세장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고 그는 설명했다.
젤레는 여전히 약세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며, 월요일 고점 돌파 후 연이은 고점 갱신에도 불구하고 결국 저점이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약세 패턴이 명확히 나타날 때는 단기 상승을 쫓기보다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무스타슈(일명 엘 크립토 프로프)는 S&P 500의 일일 RSI가 현재 수준까지 하락했을 때 비트코인이 300% 이상 상승했던 전례를 언급했다. 비트코인과 S&P 500이 모두 주요 추세선에 닿아있는 상황에서 이는 강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Bitcoin
The last time the RSI in the S&P 500 (D) was this low, $BTC rose more than 300% thereafter.
-Both assets are also touching a very important trend line
Be more bullish guys. pic.twitter.com/SLuHrzk7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