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XRP만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80,353.45달러 | -3% |
이더리움 (CRYPTO: ETH) | 1,852.08달러 | -1.5% |
솔라나 (CRYPTO: SOL) | 121.79달러 | -2.4% |
XRP (CRYPTO: XRP) | 2.24달러 | +0.4% |
도지코인 (CRYPTO: DOGE) | 0.1631달러 | -3.7%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190달러 | -2.9%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소닉 (구 FTM) (CRYPTO: S) | 0.4742달러 | +7.8% |
스텔라 (CRYPTO: XLM) | 0.2702달러 | +4.9% |
BNB (CRYPTO: BNB) | 578.06달러 | +1.7% |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테드 필로우스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유동성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 수준을 유지할 경우 8만7000달러 유동성 구간으로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테드는 또 다른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2017년과 2020년과 유사하게 지지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어 현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았다. 7만2000-7만4000달러 수준의 재테스트 후 바닥을 형성하고 횡보를 거쳐 다음 상승구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네브래스칸구너는 비트코인이 주간 종가 기준 6만7250달러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고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만약 이 수준 아래로 하락하고 과거 패턴을 따른다면, 분배-축적-즉각적 반등 등 과거 약세장에서 나타났던 주요 레벨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타이탄 오브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아직 약세장에 진입하지 않았지만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BTC가 현재 지지선을 유지하는 한 강세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