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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데이 퓨처 인텔리전트 일렉트릭(Faraday Future Intelligent Electric Inc., 나스닥: FFAI)이 월요일 첫 오픈 AI 데이 행사에서 자사의 AI 전략과 제품, 기술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의 AI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 전기 파워트레인 시스템 기업인 퓨처 AIHER의 출범도 함께 발표했다. AIHER는 슈퍼 AI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과 슈퍼 AI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 그리고 관련 파워트레인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퓨처 AIHER는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REV)용 AI 기반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하이브리드와 주행거리 연장 기술을 결합했다.
이 기술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수직이착륙 항공기, 상용 트럭, 전기 보트 등에도 적용될 수 있다.
파라데이 퓨처와 FX는 미국 소비자를 위해 배터리 전기, 주행거리 연장, 슈퍼 AI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 등 최대 3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FX 양산 모델을 위한 3가지 핵심 AI 기반 제품의 출시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슈퍼 AIHER 시스템, AI 캐빈 에이전트, 엔드투엔드 오픈소스 대규모 AI 주행 시스템이 포함된다.
파라데이 퓨처의 창업자이자 최고제품 및 사용자생태계 책임자인 YT 지아는 "AI가 자동차 사용 방식을 재편할 것"이라며 "FF 91을 정의했을 당시에는 AI 기술이 오늘날만큼 발전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차량이 모든 기능을 개별 사용자 선호도에 맞춰 스스로 학습하는 성장하는 기술을 구상했다. 이동 방식은 AI 응용의 핵심 사례이며, 그 미래가 완전히 재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