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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9명의 애널리스트가 카바그룹(NYSE:CAVA)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으며, 강세와 약세 전망이 혼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0일과 이전 기간의 투자의견 변화를 보여주는 아래 표에서 증권가의 시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
전체 의견 | 1 | 3 | 5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1 | 2 | 3 | 0 | 0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3개월 전 | 0 | 0 | 2 | 0 | 0 |
증권가는 카바그룹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122.33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목표가는 150달러, 최저 목표가는 100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143.44달러 대비 14.72% 하향 조정됐다.
최근 증권사들의 카바그룹에 대한 분석과 투자의견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존 이반코 | JP모건 | 유지 | 비중확대 | 110.00 | 110.00 |
브라이언 멀란 | 파이퍼 샌들러 | 하향 | 비중확대 | 115.00 | 142.00 |
알톤 스텀프 | 루프 캐피탈 | 하향 | 중립 | 100.00 | 147.00 |
닉 세티안 | 웨드부시 | 유지 | 시장수익률 상회 | 150.00 | 150.00 |
제프리 번스타인 | 바클레이즈 | 하향 | 중립 | 104.00 | 127.00 |
앤드류 찰스 | TD증권 | 하향 | 매수 | 130.00 | 150.00 |
존 타워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140.00 | 163.00 |
제프리 번스타인 | 바클레이즈 | 하향 | 중립 | 127.00 | 142.00 |
데니스 가이거 | UBS | 하향 | 중립 | 125.00 | 160.00 |
카바그룹은 지중해식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건강식과 풍부한 맛을 결합한 메뉴를 제공하며, 딥, 스프레드, 드레싱 등을 자체 생산해 식료품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CAVA와 조스 키친으로 구분되며, 매출의 대부분은 CAVA 부문에서 발생한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성장 기대치나 운영 규모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매출 성장: 2024년 12월 31일 기준 전년 대비 28.3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의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순이익률: 34.57%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1.98%의 ROE는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기자본 활용 효율성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6.99%의 ROA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산 활용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부채비율: 부채비율은 0.54로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