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스 등 5개 기업, 월가 애널리스트들 투자의견 상향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 베어드의 캐서린 램지 애널리스트는 워터스(NYSE:WAT)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96달러에서 407달러로 올렸다. 워터스 주가는 화요일 368.53달러로 마감했다.
• 키피 브루엣 우즈의 티모시 스위처 애널리스트는 커넥트원 뱅코프(NASDAQ:CNOB)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1달러에서 32달러로 인상했다. 커넥트원 뱅코프 주가는 화요일 23.73달러에 마감했다.
• 모건스탠리의 데빈 맥더모트 애널리스트는 레인지 리소시스(NYSE:RRC)의 투자의견을 '언더웨이트'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49달러로 올렸다. 레인지 리소시스 주가는 화요일 40.14달러로 마감했다.
• 모건스탠리의 제임스 포셋 애널리스트는 글로벌-E 온라인(NASDAQ:GLBE)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오버웨이트'로 상향했으나, 목표주가는 55달러에서 46달러로 하향했다. 글로벌-E 온라인 주가는 화요일 38.26달러에 마감했다.
• JP모건의 제프리 제카우스카스 애널리스트는 애쉬랜드(NYSE:ASH)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오버웨이트'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68달러에서 71달러로 인상했다. 애쉬랜드 주가는 월요일 56.93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