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시장이 금요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며 급락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83,620.45달러 | -4.3% |
이더리움 (CRYPTO: ETH) | 1,879.34달러 | -6.7% |
솔라나 (CRYPTO: SOL) | 129.23달러 | -7.1% |
XRP (CRYPTO: XRP) | 2.17달러 | -7.4% |
도지코인 (CRYPTO: DOGE) | 0.1798달러 | -6.3%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320달러 | -6.6%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하락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커브 DAO 토큰 (CRYPTO: CRV) | 0.5075달러 | -13.1% |
소닉 (CRYPTO: S) | 0.5349달러 | -12.1% |
본크 (CRYPTO: BONK) | 0.00001209달러 | -12.5% |
시장 전문가 분석
비트코인 투자자 테드 필로우스는 BTC 차트에서 강세 하락 웨지 패턴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다만 반등 전 7만4천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만9천 달러 위에서 주간 종가가 형성되면 강세 브레이크아웃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트코인 셰르파는 현 수준에서 비트코인의 압축이 대규모 상승이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역사적으로 BTC의 큰 움직임은 알트코인을 20% 상하로 끌고 가는 경향이 있어 향후 가격 움직임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로만 트레이딩은 비트코인이 약세 브레이크다운과 재테스트 과정에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의 가격 움직임이 강세가 아닌 약세라고 재차 강조하며, 7만 달러를 잠재적 매수 포인트로 제시했다.
모어 크립토 온라인은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이 '여전히 조용하다'고 평가하며, BTC가 8만5,640달러를 회복하지 않는 한 명확한 바닥이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말 동안 추가 하락이 예상되며 4차 하락 웨이브가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