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도지코인·시바이누, 지난주 15% 이상 급락...트럼프 관세 발표 여파

2025-04-02 20:33:09
도지코인·시바이누, 지난주 15% 이상 급락...트럼프 관세 발표 여파

지난 주 도지코인(CRYPTO: DOGE)과 시바이누(CRYPTO: SHIB)가 각각 20%와 15% 하락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을 시장이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호화폐가격시가총액24시간 변동7일 변동
도지코인 (CRYPTO: DOGE)0.1724달러256억 달러+0.8%-15.9%
시바이누 (CRYPTO: SHIB)0.00001233달러72.6억 달러-3.3%-20.3%
페페 (CRYPTO: PEPE)0.057391달러31억 달러-2.4%-19.2%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네브래스칸구너는 시바이누의 최근 상승세가 허상이었다고 지적했다. 많은 알트코인들이 저항선에 부딪히며 하락세로 전환됐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도지코인이 현재 지지선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TD 순차지표가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어 상승 반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트레이더 비잔틴 제너럴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밈코인에 대해 여전히 강세를 전망하며, 현재 사이클 저점이 형성되고 있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주요 지표


시브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1억1590만 시바이누가 소각되어 소각률이 104,201.4% 증가했다. 약 9시간 전 한 거래에서 9260만 시바이누가 소각됐다.


인투더블록 데이터는 시바이누의 대규모 거래량과 일일 활성 주소가 각각 53.3%와 32.8%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10만 달러 이상의 거래는 74건에서 54건으로 감소했다.


도지코인의 롱 포지션 청산은 화요일 172만 달러에서 143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