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개월간 7개 증권사가 스티펠파이낸셜(NYSE:SF)에 대한 투자의견을 공개했다. 강세에서 약세까지 다양한 시각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과 이전 기간을 비교한 투자의견 분포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 0 | 3 | 4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0 | 1 | 0 | 0 |
2개월 전 | 0 | 0 | 1 | 0 | 0 |
3개월 전 | 0 | 3 | 1 | 0 | 0 |
증권가의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120.43달러, 최고 135달러, 최저 105달러로 제시됐다. 이전 평균 목표주가 122.14달러 대비 1.4% 하향 조정됐다.
최근 증권사들의 스티펠파이낸셜에 대한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가 조정 내역을 정리했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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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블로스타인 | 골드만삭스 | 하향 | 중립 | 105.00 | 121.00 |
크리스토퍼 앨런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105.00 | 125.00 |
브레넌 호킨 | UBS | 상향 | 중립 | 120.00 | 116.00 |
데빈 라이언 | JMP증권 | 상향 | 시장수익률 상회 | 135.00 | 125.00 |
마이클 브라운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135.00 | 128.00 |
마이클 브라운 | 웰스파고 | 하향 | 비중확대 | 128.00 | 130.00 |
크리스토퍼 앨런 | 시티그룹 | 상향 | 중립 | 115.00 | 110.00 |
스티펠파이낸셜은 미국 중견 투자은행으로 매출의 90% 이상을 미국에서 창출한다. 전체 순매출의 67%는 2,000명 이상의 재무설계사를 보유한 글로벌 자산관리 부문에서 발생하며, 나머지는 기관 증권사업에서 발생한다. 스티펠은 금융서비스 기업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전망이나 사업 규모와 연관될 수 있다.
매출 성장: 2024년 12월 31일 기준 3개월간 19.21%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금융 섹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17.41%의 순이익률을 기록해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4.75%의 ROE를 기록해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0.6%의 ROA를 기록해 자산 활용도가 업계 평균을 하회한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0.31로 업계 평균 이하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