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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메트라이프(NYSE:MET)에 대해 10명의 애널리스트가 투자의견을 제시했으며, 강세와 약세가 혼재된 전망을 보였다.
다음 표는 최근 30일과 이전 달을 비교한 투자의견 변화를 보여준다.
매우 강세 | 강세 | 중립 | 약세 | 매우 약세 | |
---|---|---|---|---|---|
전체 의견 | 1 | 8 | 1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1 | 2 | 0 | 0 | 0 |
2개월 전 | 0 | 3 | 0 | 0 | 0 |
3개월 전 | 0 | 2 | 1 | 0 | 0 |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96.1달러로, 최고 109달러에서 최저 86달러까지 분포되어 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94.89달러 대비 1.28% 상승했다.
금융 전문가들의 메트라이프에 대한 인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래는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가 조정 내용이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등급 |현재 목표가| 이전 목표가 |
|--------------------|-----------------------|---------------|--------------|--------------------|-------------------|
|라이언 크루거 |키페 브루엣 우즈|하향 |아웃퍼폼 | 95.00달러|98.00달러 |
|브라이언 메러디스 |UBS |상향 |매수 | 98.00달러|94.00달러 |
|존 바니지 |파이퍼 샌들러 |상향 |오버웨이트 | 94.00달러|92.00달러 |
|지미 불라 |JP모건 |하향 |오버웨이트 | 86.00달러|88.00달러 |
|나이젤 달리 |모건스탠리 |상향 |오버웨이트 | 109.00달러|101.00달러 |
|엘리스 그린스팬 |웰스파고 |상향 |오버웨이트 | 97.00달러|92.00달러 |
|라이언 크루거 |키페 브루엣 우즈|하향 |아웃퍼폼 | 98.00달러|100.00달러 |
|알렉스 스콧 |바클레이스 |하향 |오버웨이트 | 95.00달러|96.00달러 |
|잭 매튼 |BMO캐피털 |신규 |시장수익률 | 97.00달러|- |
|엘리스 그린스팬 |웰스파고 |하향 |오버웨이트 | 92.00달러|93.00달러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메트라이프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메트라이프는 자산 기준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중 하나로, 다양한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상품을 제공한다. 미국,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중동/아프리카, 메트라이프 홀딩스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사업이 전체 수익의 약 50%를 차지하며, 단체보험과 퇴직솔루션 부문으로 나뉜다. 아시아 부문은 수익의 약 22%를 차지하며, 주로 일본 사업과 인도, 중국, 방글라데시의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와 칠레에서도 선도적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부문이 수익의 약 13%를 차지한다. EMEA와 메트라이프 홀딩스 부문은 각각 수익의 약 4%와 11%를 기여한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은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와 위상을 보여준다.
매출 성장: 2024년 12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약 3.43% 감소했다. 이는 금융 섹터 내 경쟁사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률: 6.74%의 순이익률은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4.25%의 ROE는 업계 기준을 하회하며, 주주 자본 활용 효율성 개선이 요구된다.
총자산이익률(ROA): 0.18%의 ROA는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
부채 관리: 0.68의 부채비율은 다소 높은 수준으로, 재무 부담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