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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약사 사노피(Sanofi SA)가 호흡기 질환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을 화요일 공개했다.
사노피는 이질성 염증성 천식 치료제 암리텔리맙의 TIDE-천식 임상 2상 예비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별도로 사노피는 염증 상태나 중증도와 관계없이 광범위한 천식 환자군을 대상으로 룬세키미그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와 협력하여 올해 현재까지 두 건의 3상 연구가 시작됐다.
이테페키맙은 현재 COPD를 대상으로 AERIFY-1과 AERIFY-2라는 두 건의 3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2025년 하반기 발표 예정이다. AERIFY-3 임상 2상 결과도 2025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테페키맙의 기관지확장증 대상 임상 2상 연구 결과는 2026년 발표 예정이다.
2024년 5월, 사노피는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에서 중증 천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용 릴자브루티닙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릴자브루티닙은 800mg 1일 1회와 1200mg 1일 1회 두 가지 용량으로 연구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고용량과 저용량 모두에서 천식 조절 상실(LOAC) 사례(1차 평가지표)가 수치상 감소했으며,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에서 중증 천식 성인 환자의 증상이 개선됐다.
주가 동향: 화요일 마지막 거래에서 사노피 주가는 1.33% 하락한 51.15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