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관세 영향 속 이자비용 부담 가중될 것...BofA 증권
Lekha Gupta
2025-04-25 03:51:35
BofA 증권의 앤드류 오빈 애널리스트는 3M(NYSE:MMM)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가 17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화요일 발표된 1분기 실적을 반영한 것이다.
3M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59.5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 57.81억 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88달러로, 시장 예상치 1.77달러를 웃돌았다.
3M은 2025년 조정 EPS를 7.60~7.90달러(시장 전망치 7.75달러)로 전망했으며, 관세로 인한 추가 손실이 주당 20~40센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빈 애널리스트는 전기 시장, 산업용 접착제 및 테이프(안전산업 부문), 항공우주(운송전자 부문), 소비자 안전 및 웰빙(소비자 부문)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3M은 관세 영향이 연간 기준 총 8.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4월 시행일과 90일 재고 주기를 감안할 때, 2025년에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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