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DEA 국장 지명자 "대마초 재분류 검토가 최우선 과제될 것"
Maureen Meehan
2025-05-01 03:56:49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명한 마약단속국(DEA) 국장 후보가 대마초의 연방 재분류 제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DEA 국장 지명자인 테런스 콜은 상원 인준을 받게 되면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콜은 수요일 상원 법사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알렉스 파딜라 상원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에게 "인준을 받게 되면 DEA에 부임한 후 행정 절차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진행 상황은 모르지만, 이 과정이 여러 차례 지연됐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제는 진전을 이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콜은 대마초를 규제약물법(CSA)상 스케줄 I에서 스케줄 III로 이동하는 규정 제안을 지지하겠다는 명확한 입장 표명은 여러 차례 거부했다.
대마초를 위험 약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에서 스케줄 III로 이동하는 문제에 대해 추궁받자, 콜은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관련 기관들의 입장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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