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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 사상 첫 영업이익 달성...역대 최대 규모 계약 체결

Priya Nigam 2025-06-05 00:42:07
아사나, 사상 첫 영업이익 달성...역대 최대 규모 계약 체결

아사나(NYSE:ASAN)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수요일 마지막 거래에서 17.71% 급락했다.


주요 증권사들의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파이퍼 샌들러의 브렌트 브레이슬린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오버웨이트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7달러에서 1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RBC 캐피털마켓의 리시 잘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언더퍼폼 투자의견과 10달러 목표가를 재확인했다.
  • JMP 증권의 패트릭 월러번스 애널리스트는 마켓 아웃퍼폼 투자의견과 22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 키뱅크의 잭슨 에이더 애널리스트는 섹터웨이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주요 내용


파이퍼 샌들러는 아사나가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1.0%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6% 성장한 1억87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연간반복수익(ARR) 10만 달러 이상 고객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728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가이던스 중간값 1.3%를 크게 상회하는 4.3%를 기록했으며, 경영진은 2분기 중간값 가이던스를 4.7%로 제시했다.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기존 5.0%에서 5.5%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영향


RBC 캐피털마켓에 따르면 아사나는 전년 대비 9% 증가한 1억87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1억8540만 달러를 상회했다. 비갭 주당순이익은 5센트로 시장 예상치 2센트를 웃돌았다.


빌링과 RPO, cRPO는 2분기로 이연된 계약 갱신의 영향을 받았다. 순수익유지율(NRR)은 기술 업종을 중심으로 한 거시경제 압박으로 인한 확장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핵심 요약


JMP 증권은 아사나가 역사상 처음으로 흑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빌링은 1억75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2억1300만 달러를 하회했으며, RPO 성장률도 11%로 예상치 13%를 밑돌았다.


아사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 2분기로 이연되었으며, '거시경제 리스크 증가'를 이유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 범위를 7억7500만-7억9000만 달러로 조정했다.


주가 동향


아사나 주식은 수요일 발표 당시 15.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