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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1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Avi Kapoor 2025-06-05 21:08:31
룰루레몬, 1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운동복 브랜드 룰루레몬(NASDAQ:LULU)이 6월 5일 장 마감 후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증권가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2.54달러에서 2.59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2.1억 달러에서 23.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룰루레몬은 지난 3월 27일 발표한 4분기 실적에서 매출 36.1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35.7억 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도 6.14달러로 시장 예상치 5.85달러를 웃돌았다.


룰루레몬 주가는 수요일 0.1% 상승한 335.19달러로 마감했다.


벤징가 선정 최고 정확도를 보유한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투자의견은 다음과 같다.


  • 에버코어ISI그룹의 마이클 비네티 애널리스트는 6월 3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2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6%다.
  • 시티그룹의 폴 레주에즈 애널리스트는 5월 29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예측 정확도는 64%다.
  • 바클레이스의 에이드리언 이 애널리스트는 5월 12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9달러에서 27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예측 정확도는 63%다.
  • 웰스파고의 아이크 보루초우 애널리스트는 4월 30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15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예측 정확도는 71%다.
  • 골드만삭스의 브룩 로치 애널리스트는 4월 22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3달러에서 30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예측 정확도는 65%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