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질은 코트니 오코너를 수석부사장 겸 최고상품책임자(CM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코너는 6월 30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다른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회사를 떠나는 셸리 립쉬의 후임을 맡게 된다. 오코너는 최근까지 클럽 모나코에서 최고상품책임자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