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차이나는 기회](https://img.wownet.co.kr/banner/202506/2025060490127707fa1042eda00fcf1d11687a87.jpg)
![[블랙퀀트에쿼티] 공개방송 일정](https://img.wownet.co.kr/banner/202506/202506192d97e7aebad84428be3d2e073e6fbeac.png)
![[블랙퀀트에쿼티] 런칭이벤트](https://img.wownet.co.kr/banner/202506/2025061965a36b8591c0415a8027b51a310b4881.jpg)
![[박준석] 공개방송 이벤트](https://img.wownet.co.kr/banner/202506/20250618142dc7b69c6e4839a45effe86053d081.png)
![[블랙퀀트에쿼티] 나스닥 셀렉션](https://img.wownet.co.kr/banner/202506/2025061761937cada68743dca576f88b6193a265.jpg)
![[와우글로벌] 종목검색 리뉴얼](https://img.wownet.co.kr/banner/202505/20250527af5a807ac6544f84aa0f7ce00492ba85.jpg)
![[이을수] 미국 ETF 한방에 끝내기 VOD](https://img.wownet.co.kr/banner/202505/20250523ba9d39248d5247a9b67a04651daebc55.jpg)
아마존닷컴(NASDAQ:AMZN)의 유통업계 내 경쟁력을 주요 재무지표와 시장 점유율, 성장 전망 등을 통해 분석했다.
아마존은 온라인 소매 및 제3자 판매 플랫폼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전체 매출에서 유통 관련 매출이 약 75%를 차지하며,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이 15%, 광고 서비스가 5~10%, 기타 서비스가 나머지를 차지한다. AWS를 제외한 매출의 25~30%는 독일, 영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다.
기업명 | P/E | P/B | P/S | ROE | EBITDA (단위: 십억달러) | 매출총이익 (단위: 십억달러) | 매출성장률 |
---|---|---|---|---|---|---|---|
아마존닷컴 | 33.95 | 7.24 | 3.45 | 5.79% | 36.48 | 78.69 | 8.62% |
알리바바그룹홀딩스 | 15.17 | 1.92 | 1.97 | 1.23% | 59.0 | 117.63 | -15.6% |
PDD홀딩스 | 10.94 | 3.16 | 2.69 | 4.59% | 16.09 | 54.73 | 10.21% |
메르카도리브레 | 60.34 | 24.85 | 5.56 | 10.56% | 0.92 | 2.77 | 36.97% |
쿠팡 | 202.71 | 11.79 | 1.67 | 2.53% | 0.36 | 2.32 | 11.16% |
JD닷컴 | 7.70 | 1.40 | 0.29 | 4.6% | 14.27 | 47.85 | 15.78% |
이베이 | 18.48 | 7.16 | 3.65 | 9.95% | 0.77 | 1.86 | 1.13% |
올리스 바겐 아웃렛 홀딩스 | 39.76 | 4.58 | 3.41 | 2.78% | 0.07 | 0.24 | 13.35% |
VIP샵 | 7.57 | 1.35 | 0.52 | 4.85% | 2.45 | 6.08 | -4.98% |
딜라즈 | 11.17 | 3.39 | 0.98 | 8.97% | 0.26 | 0.69 | -1.64% |
미니소그룹홀딩스 | 15.78 | 3.58 | 2.18 | 3.98% | 0.65 | 1.96 | 18.89% |
메이시스 | 5.37 | 0.65 | 0.13 | 0.84% | 0.31 | 2.0 | -4.14% |
세이버스 밸류 빌리지 | 75.14 | 3.95 | 1.12 | -1.13% | 0.03 | 0.2 | 4.51% |
콜스 | 7.43 | 0.24 | 0.06 | -0.4% | 0.23 | 1.4 | -4.41% |
아워 루프 | 142 | 8.58 | 0.36 | 11.93% | 0.0 | 0.01 | 4.68% |
평균 | 44.25 | 5.47 | 1.76 | 4.66% | 6.82 | 17.12 | 6.14% |
아마존닷컴의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주가수익비율(P/E)은 33.95로 업계 평균 대비 0.77배 낮아 상대적 저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주가순자산비율(P/B)은 7.24로 업계 평균의 1.32배 수준이며, 이는 장부가 대비 다소 고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주가매출비율(P/S)은 3.45로 업계 평균의 1.96배를 기록해 매출 대비 주가가 다소 높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79%로 업계 평균보다 1.13% 높아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보여준다.
EBITDA는 364.8억 달러로 업계 평균의 5.35배를 기록해 높은 수익성과 현금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매출총이익은 786.9억 달러로 업계 평균의 4.6배를 기록해 핵심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매출성장률은 8.62%로 업계 평균 6.14%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부채자본비율(D/E)은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부채 의존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업계 비교에서 부채자본비율을 분석하면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리스크 프로필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아마존닷컴의 부채자본비율을 상위 4개 경쟁사와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마존닷컴의 부채자본비율은 0.44로 상위 4개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낮고 부채와 자본 간의 균형이 양호함을 의미한다.
아마존닷컴의 P/E는 유통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나, P/B와 P/S는 상대적으로 높다. ROE, EBITDA, 매출총이익, 매출성장률 모두 업계 평균을 상회해 높은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