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라 테라퓨틱스의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 2억5000만 달러에서 3억5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발행가는 직전 종가 46.84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JP모건, 모건스탠리, 구겐하임, 캔터 피츠제럴드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