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그룹(BICO Group AB)이 안드레아스 요에르쇄의 후임으로 라스 리스베리를 새 법무총괄(General Counsel)로 임명했다. 리스베리는 최근 비트로라이프 그룹의 법무총괄을 역임하는 등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생명과학 및 국제법 분야 전문성은 바이코의 실험실 자동화와 생명과학 솔루션 분야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영진 변화는 바이코가 임원진을 강화하고 시장 지위를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바이코그룹 B주 소개 바이코는 제약 및 바이오테크 산업에 선별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는 실험실 자동화 파트너다. 65개국 이상에 설치된 4만8000대 이상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20대 제약사의 실험실을 포함해 3500개 이상의 실험실에서 바이코의 제품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실험실 자동화와 생명과학 솔루션이라는 두 개의 사업 부문을 통해 미래 생명과학 실험실의 자동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바이코는 나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