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의 코디 아크리 애널리스트는 인디 세미컨덕터(INDI)의 CEO와 기업개발 및 IR 담당 부사장과의 투자자 미팅을 진행한 후 목표주가를 6달러에서 8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아크리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동사의 급격한 매출 성장 잠재력에 대해 '더욱 고무적'이라며, 인디 세미컨덕터가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