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126bb8576d3d3c4456b79ff60c17fd393b.jpg)
바이탈 팜스(VITL)가 디즈니와 FX의 드라마 '더 베어'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드라마는 6월 25일 훌루에서 첫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에미상 수상자 리자 콜론-자야스가 출연하는 맞춤형 광고가 각 에피소드 방영 전에 상영된다. 또한 바이탈 팜스가 올해 초 시작한 '좋은 달걀. 지름길 없이' 캠페인도 시즌 내내 방영될 예정이다. 바이탈 팜스의 달걀과 버터를 선보이는 30초짜리 맞춤형 광고는 레스토랑 손님으로 등장한 콜론-자야스가 '그 오믈렛'을 주문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더 베어' 팬들은 시즌 2의 9화에서 화제가 된 상징적인 요리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 광고는 버터, 치즈, 차이브, 으깬 감자칩, '좋은 달걀'과 같은 고품질 재료로 만든 단순한 오믈렛이 어떻게 순수한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걸작 요리가 테이블에 도착하자 콜론-자야스는 '바로 이거야!'라고 외친다.